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 7일 입찰
총 4298세대 매머드 단지 내 유일한 상권
2021-10-06 김완묵 기자
[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일원에 위치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의 경쟁 입찰을 오는 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급 일정은 7일 경쟁 입찰, 8일 계약 순으로 잡혀 있다.
분양 내정 가격은 3.3㎡당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부영주택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가는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 3개 동 중 1동으로 지상 1~3층 총 14개 점포이며, 점포면적은 31.84~403.82㎡(전용면적 23.80~301.86㎡)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총 429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가로 투자 가치가 높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가 1동은 단지내 주출입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주변에 일반 상가가 거의 없어 매머드 단지 내 유일한 상권으로 메리트를 지닌다. 앞서 지난해 분양한 상가 2동과 3동은 16개 점포가 평균 경쟁률 22대 1로 완판된 바 있다.
부영주택 분양 관계자는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는 대단지 세대 수요를 지닐 뿐 아니라 인근에 해양신도시, 수변공원 개발 계획 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또한 풍부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