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접종 50.4% 달해...신규 확진 1628명, 47일째 네 자릿수
2021-08-22 구미라 기자
[베이비타임즈=구미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628명이라고 발표했다.
22일 1628명의 신규 감염자 중 국내 발생 인원수는 1590명, 해외 유입 사례는 38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집계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6366명이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5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확인된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1742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만2018건, 총 검사 건수는 10만7659건을 기록했다.
반면 22일 0시 기준 신규 격리해제자는 1758명으로 지금까지 총 20만6276명이 격리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격리 조치 중인 인원은 2만7875명이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총 395명, 사망자는 13명으로 총 2215명의 사망자가 누적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2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35만9510명이 신규 1차 예방접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2586만명(전체 인구 50.4%)을 넘어섰다.
또한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어제 하루 12만2794명이 늘어 총 1156만명(전체 인구 22.5%)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