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망교회와 ‘모바일 헌금’ 업무협약 체결
2021-08-20 황예찬 기자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소망교회(김경진 담임목사)와 모바일헌금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소망교회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개신교회로 1977년 개척 후 지역사회에 기여 중인 대형 교회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0년 9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로 CMS(Cash Management Service, 자금관리서비스) 기반의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는 교인 등 종교단체 회원들이 ▲교회 자체 앱 ▲교회 홈페이지 내 헌금하기 배너 ▲SMS ▲QR코드 등에서 쉽고 편리하게 헌금할 수 있도록 한 웹 서비스이다.
또한 하나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교인들도 간편 비밀번호(6자리 숫자)만으로 종교 단체별 전용 모바일 헌금에 접속하여 편리하게 헌금할 수 있다.
교회는 CMS 프로그램을 통해 헌금내역을 실시간 정산하고 재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동연계하여 관리업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교인과 교회 모두 이체 및 이용 관련 수수료를 면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교회에 힘을 보탰다.
하나은행 기업디지털사업섹션 관계자는 “헌금의 본질적 가치를 온전히 이어나가면서 비대면으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가 교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