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930명…사흘째 1900명대 지속
2021-08-14 구미라 기자
[베이비타임즈=구미라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930명이라고 발표했다.
14일 1930명의 신규 감염자 중 국내 발생 인원수는 1860명, 해외 유입 사례는 70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집계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182명이다.
이날 경기에서 56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510명, 인천에서는 7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지자체에서는 부산 150명, 경남 101명, 경북 52명, 충남 57명, 대전 40명, 대구 79명, 충북 42명, 제주 55명, 울산 26명, 강원 39명, 전북 20명, 전남 27명, 광주 16명, 세종 10명씩의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인된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5만1314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6728건, 총 검사 건수는 16만8319건을 기록했다.
반면 14일 0시 기준 신규 격리해제자는 1530명으로 지금까지 총 19만3778명이 격리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격리 조치 중인 인원은 2만618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