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협력사 경영안정자금 60억원 지원
지난해보다 3배 확대한 규모로 65개 협력사에 전달 앞으로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
2021-06-30 구미라 기자
[베이비타임즈=구미라 기자] 호반그룹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대규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30일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32주년 기념행사에서 65개의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6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전달했다.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3배 확대된 규모다.
임선빈 현대석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호반그룹이 협력사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기념사에서 "호반그룹이 어느 회사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와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고객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산업보국에 앞장서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