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종그린글로벌 조성구 대표 "BTS처럼 K뷰티 세계화 활발히 추진"

기획부터 제품 출시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2021-06-15     구미라 기자
게리종그린글로벌

[베이비타임즈=구미라 기자] 사람 좋은 향기가 나는 게리종그린글로벌의 조성구 대표를 선릉역 근처 게리종 본사에서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게리종그린글로벌은 어떤 회사인지, 어떻게 사업을 일궈냈는지 다짜고짜 물었다. 게리종(GUERISON)이란 프랑스어로 치유, 회복이란 뜻이다. 힐링(healing)의 동의어로 현대인들의 쇠약해진 피부, 육체와 더불어 마음과 영혼까지 감동으로 치유하고 회복하기를 기원하는 브랜드다.

여성들이 가장 먼저 돌보는 대상은 자신의 외모다. 이왕이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다는 여성들의 염원을 게리종이란 브랜드의 미용기기와 화장품에 담아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런 노력은 국내 피부샵에서 해외까지 입소문으로 전달됨에 따라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점차적으로 수출을 늘려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불황이란 단어와 함께 제일 먼저 강타 당한 곳 중 하나가 피부관리실과 스파다. 의식주 문제 외에 다른 곳에는 지출을 줄이기 때문에 지금 국내 피부관리실 및 많은 자영업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언택트 시대로 말미암아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리종을 쓰고 있는 피부관리실 원장님들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게리종 조성구 대표의 경영철학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조 대표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회사’를 슬로건으로 게리종 미용기기의 입점뿐 아니라 입점한 후에도 피부관리실 원장님들의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함께해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덕분에 게리종의 제품력과 홍보 마케팅력이 맞물려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에 게리종 피부관리 입점샵들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라남도 여수에 ‘ㄱ’원장님은 5년 전에 게리종을 들여놓아 문제성 피부인 본인 얼굴에 먼저 효과를 보면서 게리종 3대를 입점시키고 지금은 300평 규모의 단독 건물로 확장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강릉의 한 원장님은 2020년 12월 샵인샵으로 시작해 6개월 만에 단독샵을 오픈했다. 이런 감사의 문자를 받을 때 게리종 조 대표는 말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느낀다.

게리종그린글로벌대표가

이렇게 원장 한 분 한 분의 성장과 발전에 무한행복을 느끼는 게리종그린글로벌의 조성구 대표는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세계 공통"이라며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면 뷰티박람회 및 전시장에 적극 참가해 K팝의 BTS처럼 K뷰티의 해외 수출로 기여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는 비전과 계획을 밝혔다.

게리종그린글로벌의 게리종 미용기기는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한다. 게리종이란 단어가 말해주듯 ‘피부 회복력’이 바로 게리종의 비밀이다.

조성구 대표는 "게리종은 저준위 레이저와 전기천공법, 특수공법의 특허 제품인 게리종더블이펙트앰플 8ml를 20분동안 피부에 분사하는 방법을 쓴다"며 "목주름, 팔자주름, 여드름 관리와 두피관리, 바디까지 미용 효과를 낼 수 있는 토탈케어 제품이 바로 게리종이다"고 말했다. 참고로 게리종 앰플은 중국에서 미백, 주름개선에 대한 특수위생허가를 취득했고, 일본에서는 후생성위생허가, 베트남에서는 위생국위생허가를 취득했다.

2021년도 절반이 흘러가고 있다. 게리종 조 대표는 올해 세운 목표와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19 사태 이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활동이 축소됐으며 게리종그린글로벌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내 피부샵이나 스파에도 고객분들의 발길이 줄어들어 많이 힘든 과정을 겪고 있기에 회사는 게리종에 대한 자체 렌탈시스템을 도입했다. 즉 기기를 먼저 한 달간 사용한 후 월 렌탈 결제를 진행하게 함으로써 원장님들의 기기 구입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것이다.

게리종 화장품(앰플, 올인원톡스, 비비, 미스트, 필링젤)의 유통도 다각화했다. 게리종 피부관리실뿐 아니라 네이버스토어에도 입점해 국내 다수의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해외수출에 대한 문의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K-POP을 비롯한 한국 문화의 글로벌화와 더불어 선진화된 K뷰티가 주목 받으며 한국 에스틱 기술이 각광받음에 따라 게리종그린글로벌 역시 세계화를 추진 중이다.

이미 게리종은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지아, 러시아 등에 게리종 전문점이 많이 분포돼 있다. 이곳을 교두보 삼아 뷰티박람회와 전시회 개최를 통해 수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리종의 조 대표에게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국내 많은 연예인이나 게리종 마니아분들에게 감사하며 베이비타임즈 독자 분들에게도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구 대표는 앞으로 게리종그린글로벌은 뷰티박람회나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기획에서 생산까지 소비자분들이 만족해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에게서는 언급한 말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강한 의지와 추진력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