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월 5일까지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자치단체 10곳 특산품 판매...구청 홈페이지에서 주문 가능

2021-01-28     지태섭 기자

[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구로구가 설을 앞두고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코로나19로 매출에 타격이 예상되는 특산물 생산 지역의 농가도 돕기 위해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에는 경북 예천군, 전북 남원시, 충북 괴산군, 강원 영월군, 충북 단양군, 전남 해남군 등 구로구 자매도시를 비롯해 총 10곳의 자치단체 농가들이 참여한다.

오는 2월 5일까지 과일, 한우, 수산물, 잡곡류 등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한편 구로구 내 전통시장도 다양한 설 이벤트를 펼친다. 

남구로시장은 2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척근린시장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구로시장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가리봉시장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이다. 한편 각 전통시장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온라인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 이벤트를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설맞이 장보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직거래장터 코너는 구로구 구청 홈페이지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