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신동아건설, 세종시서 1567세대 분양...27일 견본주택 오픈
[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7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아파트 1350가구와 오피스텔 217실,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블록별로 H2는 지하 3층, 최고 지상 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세대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세대로 구성된다. 또한 H3는 지하 3층, 최고 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세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실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H2는 전체 770세대 중 211세대, H3는 580세대 중 165세대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H2블록 약 1281만원, H3블록 약 1309만원이며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를 진행한다. 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중복청약이 불가능하며 전매제한은 당첨일로부터 4년이다. 오피스텔은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020년 디자인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저층 클러스터 타입과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탑상형의 배치가 특징이다. 블록별 랜드마크 디자인타워동은 커튼월과 돌출입면이 반영됐고, 2.6m 천장고(일부 세대)로 특화해 호텔에서 누리는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와 4베이, 2면 개방형, 판상형, 타워형, 벽체형, 문화공원변 2개층 높이의 복층형 세대, 오픈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총 63개(아파트 59개, 오피스텔 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조성된다.
인근 약 5만8000㎡의 문화공원(예정)을 공유하고 단지를 연결하는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되며 공유주방, 평생교육센터 등 30개의 트렌디한 커뮤니티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특히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혼합 무량판 구조(탑상형에 한함)로 설계된다. 이는 벽 전체로 충격을 전달하는 벽식구조보다 기둥을 통해 충격을 전달하는 방식이어서 충격 전달 감소에 효과를 발휘한다고 소개했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은 물론 KTX∙SRT 오송역과 대전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예약 신청은 단지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