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4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2020-12-22 지태섭 기자
[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실적, 간판 수준 향상, 행정사항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평가기간 동안 현수막, 입간판, 벽보 등 유동광고물 238만여개와 불법 돌출간판 등 고정광고물 225개를 정비했다.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해 구로중앙로 일대 176개 점포, 디지털로 일대 160개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도 실시했다.
또한 주인 없는 간판 무상 철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