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에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

2014-06-25     송지나

 


25일 여의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서 바자회를 주최한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바자회 오픈행사에는 한선교 의원, 강창희 전 국회의장, 한명숙 의원, 김상민 의원 외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는 25~26일 이틀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