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책 읽어요”… 2014 서울국제도서전

2014-06-19     송지나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엄마와 아들이 ‘주제가 있는 그림책 - 젊은 작가전’ 부스에 비치된 창작동화를 읽고 있다. ‘주제가 있는 그림책 - 젊은 작가전’ 부스에는 젊은 한국 작가들의 최근 5년 간 창작 그림책이 전시돼 있다.

한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