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찬 학생의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비올라 연주

2015-09-06     송지나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서정찬 학생이 6일 오후 서울 신정동 대한교회(당회장 윤영민 목사)에서 열린 ‘제4회 꿈나무기악반 향상음악회’에서 찬양곡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를 비올라 연주를 하고 있다.

대한교회는 그동안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비올라 등 기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모집해 전문가들과 함께 1대1 교육을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