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오세은 기자]신한생명은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는 2014년에 실시했던 '따뜻한 토크 콘서트'를 개편해 경영진의 금융 코칭기능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다.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방법을 구체화해 각 본부별 경영진이 산하 조직에 직접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매 분기별 1회씩 실시한다.
8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그룹별 담당 경영진은 특강을 통해 조직단위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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