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저녁 미 오하이오주 애크론의 서마 애크론 시립 병원에서 두 시간 간격으로 아기를 출산한 쌍둥이 자매가 각자 자기 아기를 안고 함께 앉아 있다.
19살 쌍둥이 에이미(왼쪽)와 애쉴리 넬슨은 예정일이 1주일 정도 간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두 시간 간격으로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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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저녁 미 오하이오주 애크론의 서마 애크론 시립 병원에서 두 시간 간격으로 아기를 출산한 쌍둥이 자매가 각자 자기 아기를 안고 함께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