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토, 국내 유일 알코올 주성분 손소독 티슈 2종 출시
닥터아토, 국내 유일 알코올 주성분 손소독 티슈 2종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5.05.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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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메디앙스의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 일반용 20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가 물이나 비누 없이 손을 청결하게 닦을 수 있는 손 소독제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 2종을 출시했다.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는 신종플루, 식중독 및 유행성 눈병 등 손을 통한 전염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디바이러스(Devirus)’와 병원, 보건소 등 위생관련 전문직을 위한 ‘병원용’ 등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판매되는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 물티슈다.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는 기존 손소독 겔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물이나 비누 없이 손의 세균을 소독, 제거할 수 있어 등산, 여행 등 야외활동이나 컴퓨터나 지폐 사용 후, 진료 전∙후 등 필요할 때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관계자는 “콧물전용, 얼굴&눈가, 손&입 전용 티슈를 개발한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된 손소독 티슈는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는 가까운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나 아이맘쇼핑몰, 대형할인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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