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 전시한 유럽식 프리미엄 밴 ‘쏠라티(SOLATI)’가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제1전시장 상용차 전시부스에 쏠라티를 전시해 내부를 공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시트에 앉아보고 구경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에 쏠라티 주변은 내부를 구경하기 위한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으며, 특히 시트에 앉아 보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관람객들도 있었다.
쏠라티는 현대자동차가 유럽 상용차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모델로 전장은 6195mm, 전폭 2038mm, 전고는 270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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