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유럽식 프리미엄 밴 ‘쏠라티(SOLATI)’를 공개했다.
쏠라티는 현대자동차가 유럽 상용차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모델로 지난 2014년 H350이란 이름으로 독일에서 개최된 ‘IAA 상용차 박람회’를 통해 해외 공개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2015 서울모터쇼에 코리아 프리미어(Korea Premiere)로 쏠라티를 출품했으며, 국내에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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