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우정청 제공)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은 13일 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저소득·취약계층 임산부들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포장된 분유, 배냇저고리 등 출산용품은 전국 300여명의 임산부들에게 우체국택배로 전달된다. 사진왼쪽부터 정순영 서울중앙우체국장, 탤런트 이광기, 이정선 전국회의원, 이자스민 국회의원.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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