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 최초로 떠먹는 요거트 제품인 ‘떠먹는 윌’을 출시한다.
떠먹는 윌은 hy 특허 소재인 꾸지뽕잎 추출물 13.5mg을 함유했다. 장 내 생존력이 우수한 HY2782를 비롯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컵당 3000억 CFU를 담았다. 매실 맛을 적용해 윌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중량 450g의 대용량 요거트로 다이어트, 식사 대용 등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대용량 제품 특성상 여러 차례 나눠 먹을 수 있어 패키지 상단에 캡을 적용했다.
최초 론칭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예약 판매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후 온라인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강미란 hy멀티영업2팀장은 “떠먹는 윌은 맛과 기능성, 가성비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대용량 구성으로 온 가족이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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