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토츠, 유아가구 신제품 ‘뉴모나소파’ 출시
팀버토츠, 유아가구 신제품 ‘뉴모나소파’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3.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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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폴리움 제공)
(사진=이폴리움 제공)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이폴리움의 감성 유아가구 브랜드 팀버토츠가 유아 소파인 ‘뉴모나소파’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팀버토츠 뉴모나소파는 기존 모나소파의 모던하고 감성적인 컨셉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소재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뉴모나소파는 등받이 시트를 좀 더 높인 라운드 타입으로 디자인해 아이들이 더욱 편안하게 착석할 수 있게 했으며 소파와 동일한 색의 쿠션을 추가로 제작, 증정한다.

소재는 촉감이 더욱 개선된 PU 원단으로 바꿨다. PU 원단은 패브릭의 단점인 보풀이나 먼지 걱정이 없고 오염 관리가 더 편하다.

크기는 가로 46cm의 1인용과 가로 77cm의 2인용으로 제작됐다. 색상은 각각 부드러운 베이지 톤의 ‘내츄럴’과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그레이 2종으로 구성됐다.

팀버토츠는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디밤비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팀버토츠 관계자는 “지난 2017년 모던한 디자인과 안전성을 갖춘 모나소파 출시 이후 지금까지의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랜 기간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팀버토츠는 앞으로도 내구성이 강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원목의 장점을 잘 살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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