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이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의 스테디셀러 향 6가지에 이번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향 ‘엉 마뗑 도하주’를 추가해 7가지를 소용량(1.5ml)으로 담았다.
‘엉 마뗑 도하주 오 드 퍼퓸’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가르데니아 꽃의 향을 시실리아 레몬, 튜베로즈, 진저 등의 원료와 함께 조향했다.
다양한 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세트는 매일 달라지는 기분과 상황에 따라 골라 사용하기 좋다.
구딸의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 부티크 또는 아모레몰, 구딸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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