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포토] 쏟아지는 눈에 바빠지는 발걸음
[BT포토] 쏟아지는 눈에 바빠지는 발걸음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12.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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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15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15일 서울과 경기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24시간 동안 내린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기상주의보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내륙, 충북중·북부에 3~8㎝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는 14일 저녁부터 대설예비특보를 안전 안내 문자로 알리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운전시 감속 등 눈길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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