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동원F&B가 동전 모양의 조미료 한 알만 넣으면 간편하게 육수를 낼 수 있는 ‘국물의 신’ 4종을 출시했다.
‘국물의 신’은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끓는 물에 넣고 3분간 끓이기만 하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육수를 완성할 수 있는 조미료 제품이다. ▲참치 ▲멸치 ▲쇠고기 ▲매콤한알 등 4종으로, 각각 참치, 쇠고기, 멸치, 청양고추 등 주재료와 표고버섯, 대파, 양파 등 10가지 이상 동결건조한 자연재료를 넣었다.
제품은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했다. 소비기한이 표시된 포장지에 한 알씩(4g) 낱개로 개별 포장돼 필요한 만큼 사용하기 편리하며, 휴대와 보관이 편해 캠핑 등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량은 4g 25개입으로 총 100g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맛은 물론 편의성이 뛰어난 육수 조미료 ‘국물의 신’으로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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