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방어 효과와 메이크업 픽서 기능… 피부 진정, 수분 및 영양 공급까지
[베이비타임즈=서주한 기자] 항산화 코스메틱 브랜드 베리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정전기를 방지해 피부를 보호하는 ‘웁스 더스트 킬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웁스 더스트 킬 미스트(150ml_18,000원)는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미스트이다. 메이크업 후에 사용 시 자연스럽게 윤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유해환경 요소와 같은 극을 지닌 수분 코팅 폴리머가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해 피부 표면에 유해성분의 흡착을 적극적으로 방어하여 하루 종일 황사나 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수분 부족으로 잦아지는 정전기를 차단시켜 피부의 자극을 완화시켜 준다.
항산화 및 피부 고민에 우수한 효능을 가진 3가지 Berry(블랙베리, 엘더베리, 크랜베리)와 2가지 Blossom(이브닝 프림로즈, 카멜리아)로 구성된 베리썸 만의 AO5 콤플렉스 외에도 히알루론산, 카렌듈라 추출물, 캐모마일 꽃 추출물, 알로에베라잎수, 녹차추출물 등이 겨울철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신제품 웁스 더스트 킬 미스트는 스킨가든 코엑스점과 베리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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