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정아 기자] 교원구몬이 지난 4일에 공개한 ‘스마트구몬 유아’ 온라인 광고 영상이 2주 만에 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원구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해당 영상에는 여자아이가 등장해 스마트구몬 유아 디지털 콘텐츠로 한글, 숫자, 영어를 학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총 15초 분량의 영상에서 스마트구몬 유아 특장점과 함께 ‘집에서 만나는 신나는 놀이학습’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나무 단계와 정교재 저단계 등 총 2가지 단계로 나눠 올 10월부터 선보인 스마트구몬 유아는 배움을 시작하는 유아가 한글과 숫자,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놀이 학습 방식이다. 교원구몬은 이야기와 동요 등으로 구성된 교재와 함께 선 긋기,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과 학습 교구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 교사가 아이의 학습 현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학습 데이터를 통한 1:1 맞춤 관리 제공. 1300여권의 디지털 독서 콘텐츠 무제한 제공 등도 장점으로 들고 있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가 놀이형 학습 콘텐츠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스마트구몬 유아 특장점을 강조해 광고에 담아냈다”며 “유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이야기와 동요로 꾸민 학습 커리큘럼과 아이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1:1관리를 제공하는 스마트구몬 유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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