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축전] "고종의 숨결 느끼며"
[궁중문화축전] "고종의 숨결 느끼며"
  • 황예찬 기자
  • 승인 2022.10.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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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을 맞아 집옥재가 작은 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이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궁중문화축전을 맞아 집옥재가 작은 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이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궁중문화축전을 맞아 집옥재가 작은 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이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궁중문화축전을 맞아 집옥재가 작은 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집옥재 내부의 단청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집옥재와 연결된 팔우정에서는 명상과 사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황예찬 기자)
집옥재와 연결된 협길당에서는 전통매듭 책갈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사진=황예찬 기자)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맞아 경복궁 집옥재 일원에서 '고종의 책방' 프로그램이 열렸다. 집옥재에서는 조선시대 관련 책과 왕실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고 팔우정과 협길당에서도 독특한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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