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축전] "창덕궁은 우리가 지킨다"
[궁중문화축전] "창덕궁은 우리가 지킨다"
  • 황예찬 기자
  • 승인 2022.10.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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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수문장 호위의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수문장 호위의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사진=황예찬 기자)
(사진=황예찬 기자)
창덕궁 관람객들이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창덕궁 관람객들이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수문장을 비롯한 근무자들이 입직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수문장을 비롯한 근무자들이 입직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맞아 창덕궁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이 부활했다.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은 궁중문화축전 이후에도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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