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수문장 호위의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사진=황예찬 기자) 창덕궁 관람객들이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수문장을 비롯한 근무자들이 입직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맞아 창덕궁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이 부활했다.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은 궁중문화축전 이후에도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예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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