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압타하우스’ 사진전 전시용 사진 응모 접수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 영양 분야 브랜드 뉴트리시아(Nutricia)가 ‘건강한 아이의 성장은 집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위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뉴트리시아에서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압타하우스(APTAHOUSE)’ 콘셉트의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중요한 아기의 생애 첫 1000일의 여정을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낸 ‘위 케어(WE CARE) 사진전’이다.
전시 사진은 압타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압타클럽 멤버뿐만 아니라 아기를 키우는 모든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며, 전시 사진 중 현장 투표를 거쳐 베스트 포토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 케어(WE CARE) 사진전’은 10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임신부터 두 돌까지 1000일간의 여정 사진 전시 ▲HCP(Health Care Professional) 미니 토크쇼 ▲포토존 ▲액티비티 존 등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는 장소로 꾸밀 계획이다.
한편, 뉴트리시아는 세계적인 식품 기업 다논의 뉴트리션 사업부로 현재 150개국 영유아 식품 및 환자식 분야에 진출해 있다. 뉴트리시아 연구소에는 500여 명 이상의 생명과학, 식품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각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영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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