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뉴트리원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라이프가 친환경 제조공법으로 100% 식물성 원료만 담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원료만 사용했다. 100% 식물성 원료로만 구성해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 특히 헥산 등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조공법으로 생산해 잔류 용매 걱정도 없다.

프랑스 폴라리스(POLALS)사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으며 유럽 비건인증 기관인 브이라벨(V-LABEL)의 비건 인증과 코셔,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ISO(국제표준화기구), IFOS(국제어유인증프로그램), GOED(국제오메가협회)의 국제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담았다.

포화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으며 비타민D도 함께 함유해 혈행개선, 혈중 중성지질개선, 건조한 눈 개선은 물론 뼈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식물성 연질캡슐을 적용해 소화 흡수가 용이하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채식주의자는 물론 임산부까지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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