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푸드, 영유아용 이유식 ‘고구마와 사과퓨레’ 출시
베베푸드, 영유아용 이유식 ‘고구마와 사과퓨레’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07.13 14: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푸드코리아(이하 베베푸드)가 스파우트 포장 형태의 간편 이유식 신제품 ‘고구마와 사과퓨레’를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베베푸드 고구마와 사과퓨레는 아기의 영양과 엄마의 편리함을 모두 갖춘 이유식이다. 신선하고 건강한 국산 과일과 채소를 사용해 원물의 맛을 살렸다.

또한 찹쌀과 쌀가루가 함유되어 소화가 한결 쉬우며, 간편하게 건강한 맛과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실온보관 이유식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패키지는 빨대가 내장된 파우치 형태로 아이가 스스로 쥐고 섭취하기 편리하며 휴대가 간편하다.

베베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과 중국의 영유아용 식품 규격에 따라 꼼꼼히 만든 이유식이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