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기대감 안고"...대통령 취임식 찾은 발걸음
"부푼 기대감 안고"...대통령 취임식 찾은 발걸음
  • 황예찬 기자
  • 승인 2022.05.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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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예찬 기자)
초청장을 받은 일반인들이 출입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황예찬 기자)
경찰은 이날 새벽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 주변 주요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사진=황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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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10일 오전, 취임식 참석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열리는 취임식 본행사에는 4만1000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국회와 국회 담장으로부터 1km 내외를 특별경호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9호선 국회의사당역 6개 출입구를 전면 봉쇄한다. 오후 1시까지는 국회 주변 주요 도로의 교통도 통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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