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T아이는 기존 동화 콘텐츠를 ‘매일 듣는 동화’로 리뉴얼해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5~6세 학습생을 위한 ‘매일 듣는 동화’ 콘텐츠는 영어와 수학, 한글 내용은 물론 인성과 안전, 건강, 성교육, 직업 등 누리과정에 맞춰 구성됐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러운 학습이 가능하다.
학부모가 옆에서 읽어주지 않아도 화면으로 보고 들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선생님이 되어준다는 것이 밀크티 측의 설명이다.
밀크티아이에서 제공하는 표현 놀이와의 연계가 가능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밀크티 표현 놀이는 사진찍기부터 그림 그리기, 꾸미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가 탑재돼 있다.
밀크티아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