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글로벌 청소가전 브랜드 로보락은 신형 로봇청소기 ‘S7 Max V Ultra’의 재입고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2차 관심고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18일 출시된 ‘S7 Max V 시리즈’의 Ultra 모델이 최근 중국발 물류 대란으로 인해 소량의 물량만 입고되어 출시 하루만에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두 매진됐다.
로보락 ‘S7 Max V Ultra’는 먼지통 비움뿐만 아니라 물걸레 세척과 도크 세척까지 전자동으로 하는 ‘엠티워시필도크’가 포함된 모델이다.
로보락의 국내총판을 담당하는 팅크웨어 관계자는 “제품 출시 전 진행한 관심고객 모집 이벤트에 6000여 명이 몰리는 등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현재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품절된 모델의 입고 알림을 받아볼 수 2차 관심고객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차 관심고객 이벤트는 제품 재입고 전까지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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