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대통령, 먼지날림 적은 ‘더캣츠룸 벤토나이트’ 출시
고양이대통령, 먼지날림 적은 ‘더캣츠룸 벤토나이트’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04.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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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반려동물 플랫폼 ‘고양이대통령’이 신제품 ‘더캣츠룸 더스트 프리 프리미엄 벤토나이트’(이하 더캣츠룸 벤토나이트)를 출시했다.

신제품 더캣츠룸 벤토나이트는 반려묘 모래 상품이다. 미국 천연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를 원재료로 26회 이상의 공정을 통해 생산됐다. 벤토나이트 메이저사와 단독원물계약과 직수입으로 신선도를 확보하고, 유통경로를 최소화했다.

모래 알갱이 크기가 0.5mm 수준의 작은 입자로 먼지날림과 집 내부 사막화 현상을 줄이고 반려묘 발을 보호할 수 있다.

패키지에 ‘쉴드캡’을 적용해 밀봉할 수 있고, 손잡이는 모래를 들고 붓기 편한 각도로 배치해 보관과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제품은 반려묘가 다른 색상보다 잘 인지하고 좋아하는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고양이대통령 관계자는 “지난 6일 제품 론칭 이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소비자들이 반려묘 모래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인 먼지 날림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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