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삼성출판사의 유아동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는 25일 동탄 타임테라스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이리틀타이거는 삼성출판사의 유아동 교육 및 리빙 전문 브랜드로, 전국 복합 쇼핑몰,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에 약 50여개 오프라인 매장이 입점,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에 매장을 오픈했다.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에서는 ‘타이거샌드 모래놀이세트’, ‘타이거 물감놀이세트’, ‘타이거 도우’ 등 브랜드 자체 개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인기 상품 중 하나인 ‘타이거 모래놀이세트’는 구름처럼 푹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모래와 컬러풀한 디자인의 테이블이 아이들이 앉아 사용하기에 딱 맞는 높이로 설계된 인체공학적인 제품이다.
또한 자사 브랜드 제품외에도 보쉬(BOSCH)’, ‘페파피그(peppa pig)’, ‘내셔널지오그래픽’, ‘핑크퐁’ 등 국내외 유명 유아동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하는 동탄 타임테라스에도 마이리틀타이거의 인기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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