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몽, 화이트 멀베리 함유 ‘루미너시티 컬렉션’ 론칭
발몽, 화이트 멀베리 함유 ‘루미너시티 컬렉션’ 론칭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03.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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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스위스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이 MZ세대를 공략한 신제품 ‘루미너시티 컬렉션’을 론칭했다.

화이트 멀베리를 주성분으로 사용한 발몽의 루미너시티 컬렉션은 피부에 핑크빛 광채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 4종으로 구성됐다.

환경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모든 제품의 패키지는 FSC 인증을 받음은 물론 100% 재활용 가능한 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발몽은 이번 루미너시티 컬렉션을 통해 기존 VIP 고객과 MZ세대를 모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발몽의 기존 고객을 위한 마케팅으로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브랜드 측은 발몽을 오랜 기간 이용해온 한채아가 “스케줄이 아무리 바빠도 특별한 촬영 전에는 발몽의 리제너레이팅 마스크 트리트먼트를 반드시 사용한다”면서 “리얼 콜라겐 마스크팩이 사용 후 즉시 안색을 밝혀준다”며 제품을 추천했다고 전했다.

발몽의 신제품 루미너시티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및 발몽 직영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루미너시티 전 품목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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