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18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단체와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 포스코사내하청지회 등 노동단체가 연합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포스코의 기후위기 유발과 노동자 탄압, 미얀마 군부 협력을 차례로 규탄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18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단체와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 포스코사내하청지회 등 노동단체가 연합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포스코의 기후위기 유발과 노동자 탄압, 미얀마 군부 협력을 차례로 규탄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