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해피버터가 다가오는 설 명절과 더불어 기버터 활용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의 프리미엄 기버터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피버터 오가닉 기버터는 영국 전통방식으로 오랫동안 조리하여 특유의 황금빛과 샤베트 제형, 캐러멜 노트가 특징이다. 또한 일반 버터와 달리 발연점이 높아 굽거나 볶는 등의 고온 조리 시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버터 향이 음식에 감돈다.
영국 데번주의 청정지역에서 초지방목한 저지(Jersey) 젖소의 골든 밀크로 만들며,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통방식으로 소량 생산하고 있다. 깨끗한 재료 사용으로 영국의 유기농 인증 협회인 ‘Soil Association’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해피버터 제품은 순수 우유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기버터와 강황이 들어간 골든강황 기버터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요리에 골든강황 기버터를 넣어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등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검색량,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며 “올 설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해피버터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