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부터 100세까지 든든한 보장 없을까? 신한생명, 아이사랑보험BIG2 인기
태아부터 100세까지 든든한 보장 없을까? 신한생명, 아이사랑보험BIG2 인기
  • 서주한
  • 승인 2014.10.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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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인 ‘신한아이사랑보험BIGⅡ’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종합보장이 가능한 All-Cover 상품이다.

상품의 주요 특징은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백혈병, 골수암의 경우 최대 1억원을 보장하며, 일반암은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해 준다.

또한, 3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에 대해서도 각각 1천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하며, 교통재해 장해시 최고 1억원(일반재해 최고 5천만원)이 지급된다. 

이밖에 응급실 내원 진료시 통원 1회당 3만원을 지급하며, 어린이 치아치료 특약 가입시 아말감, 충전, 레진, 크라운, 발치, 치수치료에 대해 최대 7만원을 보장하는 등 소중한 어린이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안심 통합보장 보험이다.

이와 더불어,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 50% 초과시 납입면제 혜택을 드리고 있으며, ‘따뜻한 보험’을 실천하고자 다자녀가정, 장애인가족, 저소득층 가족에 대한 할인혜택을 드리고 있다.

한편,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판매금액(월납초회보험료 기준)의 1% 및 판매 건당 1천원씩 적립하여 저소득층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매칭그랜트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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