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카시트 ‘미고 라인’, GS샵 단독 런칭 기념 최대 30% 할인
페라리 카시트 ‘미고 라인’, GS샵 단독 런칭 기념 최대 30% 할인
  • 맹성규
  • 승인 2014.10.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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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신생아카시트 ‘미고 세틀라이트(Migo Satellite)’와 유아용카시트 ‘미고 세턴(Migo Saturn)’을 출시하고 GS샵 단독 런칭을 통해 3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미고 라인은 전통의 명차 브랜드 ‘페라리’의 강렬한 디자인과 컬러를 그대로 살리면서 최신 아이소픽스(ISOFIX)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번 GS샵 단독 런칭을 기념해 30% 특별 할인과 더불어 전 고객 GS적립급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미고 라인의 아이소픽스(ISOFIX)는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차체와 직접 연결을 통해 사고 시 흔들림을 최소화 해준다. 또한 장착 상태에서 시트의 회전이 가능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소픽스와 함께 카시트를 한번 더 잡아주는 LEG고정방식은 사고시 카시트 이탈을 방지해준다.

페라리 ‘미고 세틀라이트’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13kg까지 사용 가능하다. 뇌흔들림 방지를 위한 더블 이너시트가 장착돼 있어 신생아의 머리부분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9~18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카시트 ‘미고 세턴’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자동으로 헤드레스트와 어깨벨트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페라리 공식 수입원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안전에 안전을 더한 미고 세턴은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은 물론 한국 건설생활 환경시험 연구원(KCL) 안전인증까지 통과한 국제규격 등급의 제품”이라며 “아이의 안전을 위해 최적화된 설계로 만들어졌으며 부모의 사용 편의까지 생각한 최고의 카시트 추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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