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가 CJ올리브영에 슬림워크 ‘데이용 시리즈’를 추가 입점한다.
‘슬림워크’는 미용에만 신경 쓴 저가 압박스타킹과는 달리 ‘미각(美脚)리프트 구조’를 적용해 10:7:4의 매직 비율로 발목, 종아리, 허벅지를 부위별로 압박해줘 다리라인을 가꿔주는데 도움을 주는 압박 슬리밍 스타킹이다.
이번 입점은 지난 3월 자는 동안 착용하면 다리라인 관리는 물론, 하루 동안 쌓였던 다리부종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야간용 (Night)시리즈’를 선보인 데 이은 것으로 ‘데이용(day) 시리즈’를 추가 선보임으로써 외부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다리라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새롭게 선보이는 데이용 시리즈는 기본 베이지색상의 ‘압박팬티스타킹’과 다이아몬드무늬 블랙색상의 ‘압박무늬팬티스타킹’, 쌀쌀한 계절을 위한 ‘압박발열타이즈’, 힙업기능의 ‘압박레깅스’ 4종이다.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스타킹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슬림워크 데이용은 활동 시 따뜻함은 물론, 가로 세로로 직조한 융착가공 방식 원단을 사용해 쉽게 올이 나가지 않아 실용적이다.
또한 발목부분을 가장 강한 압박감으로 잡아주고, 위로 갈수로 압력이 낮아지는 단계적 압력 조절방식으로 설계돼 혈액순환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고 무겁고 지친 다리를 가볍고 슬림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수앤수 담당PM은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서 일하는 여성들, 집안일이나 아이를 보는 주부들, 저녁이 되면 다리가 퉁퉁 붓거나, 피곤하고 무거운 다리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며 “이번 CJ올리브영에 입점으로 슬림워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실내·외에서 24시간 동안 쉽고 간편하게 다리라인을 관리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슬림워크는 CJ올리브영 매장 및 보령수앤수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