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새축제를 앞둔 11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억새 사이로 따사롭게 내비치는 햇살. 가을 빛이 완연한 11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가을 햇살이 억새 군락 사이에서 따사롭게 빛나고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성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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