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의 국내 첫 브랜드 전시회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에 전시된 미디어 아티스트 한승구의 ‘skin of skin-diaBlack2’ 12개 작품 중 하나.
WMF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전시회는 단순히 브랜드 제품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주방의 모든 순간 변하지 않는 가치’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예술적인 공간과 작품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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