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원의 키즈과일 100% 주스가 지난 1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되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처음 만나게 된 방송인 이휘재의 아들 서언·서준 쌍둥이와 탤런트 송일국의 아들 대한·민국·만세 그리고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는 처음에는 어색함을 보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 주스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흐뭇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때, 평소 쌍둥이에게 줄 먹거리를 까다롭게 챙기는 서언·서준 형제에게 엄마 문정원 씨가 선뜻 주스를 건네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쌍둥이 형제가 마신 주스는 자연원의 ‘키즈과일 100%’로 향, 당, 색소, 보존료,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과일 주스로 감귤, 망고, 블루베리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어린이 전용 안심주스로 어린이 손에 딱 맞게 몰드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 자연원은 이외에도 ‘5無 주스 키즈 100% 유기농 3종’, ‘키즈 과일 3종’ 등 어린이 전용 먹거리 제품 모두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 식품 품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자연원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가운데 슈퍼맨에 나왔던 쌍둥이 주스가 자연원의 제품인지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까다롭게 고르던 문정원씨가 선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엄마들의 관심을 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은 어린이 전용 제품 외에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소비자를 위해 위해 ‘갓짜낸 신선한 프리미엄 주스’, 건강과 뷰티를 위한 건강 보조 음료와 해독주스, 각종 냉동과일, 두유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다양한 이벤트 펼치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위해 앞서 언급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