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 26일 총신대서 누리과정 설명회
한어총 26일 총신대서 누리과정 설명회
  • 이현아
  • 승인 2012.11.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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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12월 14일까지 전국 7개 권역별 누리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누리과정 설명회가 열린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이하 한어총)는 26일 오후 1시 서울총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곽현희)가 주관하는 누리과정 설명회가 열린다.

지난 21일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한어총은 3~5세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어총은 설명회를 통해 '교사의 교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효과를 극대화하여 누리과정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해 노력하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설명회에는 박성원 보건복지부사무관, 이미정 여주대교수 등이 나서 ‘2013 보육정책’을 설명하고 누리과정 운영 및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내달 14일까지 경기북부, 광주, 대구, 부산, 대전지역에서 차례대로 설명회가 열릴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한어총 홈페이지(http://www.koreaeducare.or.kr)에서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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