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도로교통공단과 추석 명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롯데제과, 도로교통공단과 추석 명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 안무늬
  • 승인 2014.09.05 09: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제과는 추석을 맞아 도로교통공단(충청본부)과 함께 ‘추석 명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행사는 9월6일~9월10일까지 톨게이트(대전, 오창, 문의, 예산)와 고속도로휴게소(화서-상주방향, 천안-부산방향, 행담도)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졸음운전을 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벌이는 행사다.

행사에서 롯데제과는 귀성객들에게 ‘폭신폭신 말랑카우’(시식용) 캔디와 안전운전 정보가 담긴 홍보 전단을 나눠준다. ‘말랑카우’는 에어레이션 공법(특허출원중)을 적용, 폭신폭신한 느낌의 식감을 살리고 연유를 사용하여 풍부한 우유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캐러멜과는 달리 이에 달라붙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설, 추석, 휴가철 때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껌, 캔디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