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우리 아이 도전!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우리 아이 도전!
  • 유경수 기자
  • 승인 2021.08.09 16: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22일 약 2주간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참여자 모집
전국 6대 지역 대표 아기모델 6명 선발-브랜드 모델 활동 예정
제1회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사진=사노피파스퇴르 제공)
제1회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사진=사노피파스퇴르 제공)

[베이비타임즈=유경수 기자]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의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가 제1회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영아 혼합백신 브랜드의 시그니처 이벤트로, 기존 많은 관심을 받았던 5가 혼합백신 ‘펜탁심’에 이어 국내 유일 6가 혼합백신 ‘헥사심’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진행된다.

‘제 1회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6가지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헥사심의 특징을 담아 전국 6대 지역(서울/경기, 강원, 경상, 충청, 전라, 제주), 총 6명의 아기를 대표모델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6명의 아기들은 헥사심 공식 리플릿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 8월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된다. 헥사심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랑스러운 아기의 ‘심쿵’한 모습을 담은 사진 1매를 등록하면 된다. 12개월 미만의 아기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한 사진은 헥사심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좋아요’ 수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6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아기 사진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공유한 게시물의 링크를 기재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021년 8월 31일 헥사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백신사업부 마케팅 이사 시락 바트 는 “‘제 1회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6가 혼합백신을 대중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이벤트는 헥사심 국내 론치 후 아기, 부모와 만나는 첫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헥사심은 가능한 많은 아기들을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목표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과정의 결과”라며 “요즘과 같이 팬데믹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접종횟수와 잠재적으로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의 헥사심은 국내 유일의 6가 혼합백신1으로 기존 5가 혼합백신에 B형 간염 질환을 추가로 예방하여 영아 기초접종에 해당하는 6가지 감염질환인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의해 발생하는 침습성 질환을 예방한다.

헥사심은 생후 0개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생후 2개월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