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HN(히스토어 네츄어렌)은 ‘락토바실러스 리파인 폼’(이하 HN폼)이 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리케이션 ‘화해’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전체 평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화해 설문단 294인이 평가한 HN폼은 총 15개의 설문 항목에서 13개의 항목이 90%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97%)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다(97%), ▲데일리로 쓰기 좋다(96%) ▲제품 만족도(96%)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N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순한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는 전문 브랜드다. ‘락토바실러스 리파인폼’은 HN의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클렌저(아아스폼) 제품으로 자극은 적고 세정력과 촉촉함은 뛰어나다.
특히 천연 코코넛 오일과 피부 콜라겐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글라이신)을 이용한 계면활성제를 HN만의 특수 공법으로 배합해 피부 수분은 보호하면서 자극은 줄이고 노폐물만 제거한다.
극지에서도 살아남는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천연 보호 분자인 엑토인이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아주며, 피부의 pH와 가까운 약산성 제품인 만큼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클렌징을 마무리해준다.
또한 피부 장벽 보호 및 보습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으며, EWG 그린등급 원료만을 사용했다. 더불어 인공 향료나 설페이트 등 민감 피부에 부담을 주는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를 통해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1회 사용 후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피지 세정력, 미세 먼지 세정력 효능 등 모든 평가 항목이 높은 수치를 기록, 합격 판정을 받았다.
HN ‘락토바실러스 리파인폼’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