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수 화백 작품 ‘무제 147’ ‘단색화가’ 황영수 화백은 흰색 바탕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강박에 사로잡힌 정신세계를 관조적 자세에서 작품으로 풀어가고 있다.황 화백은 오는 9월 11일 스승인 민태홍 화백과 함께 베이비타임즈 주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기원 및 다문화가정 돕기 특별 초대전’에서 역작을 전시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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